2017-08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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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가닉라이프신문=김민주 기자] 장을 보거나 맛있는 한 끼를 먹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까? ‘더 피커(the picker)’에서라면 가능하다. 더피커의 송경호, 홍지선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.
서울 시민의 안식처로서 자연 속에 둘러싸여 평온함을 누릴 수 있는 서울숲. 사막 속 오아시스처럼 도심 속 공원은 유레카와 같다. 마냥 싱그럽고 푸른 자연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를 잘 지켜야 하는 게 우리의 숙명처럼 느껴진다. 우리와 미래를 위해서.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지만 이를 간과하며 바쁜 일상을 지내는 나날 중, 작은 노력으로 건강한 지구를 가꿀 수 있다고 제안하는 더 피커의 송경호, 홍지선 대표를 만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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